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다양한 사업 플랫폼 프로그램의 개발에 관한 공동협력 구축의 일환으로 상호 우호증진과 교류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다양한 사업 플랫폼 프로그램의 개발에 관한 공동협력 구축의 일환으로 상호 우호증진과 교류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고 공유해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전기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IoT가 접목된 플랫폼을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 부문을 시스템으로 구성, 관리함으로써 탄소배출거래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업계 간 기술 교류와 파트너십은 Industry 4.0라는 기술 패러다임을 기회로 만드는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훌륭한 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의 파트너십으로 상호 우호증진뿐만 아니라, 최적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