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무인 항공기 조종사인 앤드류씨는 소노마 카운티 소방관이 현장에서 활동하는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에 온도 센서를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위치별 온도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전달 하였으며, 피해지역의 스냅샷 맵핑을 통하여, 어느 지역이 가장 큰 응급 피해 복구를 필요로 하는지 판단할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였다.
고해상도 사진으로 피해상황 맵 만들어
온도센서를 통해 진화 위치의 위험도 표시
지난 10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칼리스타가시 지역 산불 발생으로, 40여명의 사상자와 5,700여채의 주택 및 건물이 소실되었으며, 19만 에이커의 지역이 전소되었다.
사상 유례없는 피해의 복구를 위해, 산타로자 지역민과 인텔의 무인 항공팀이 정확한 위치 기반의 피해 사항 파악을 위해, 피해지역의 모습을 인텔 Falcon 8+ 드론으로 촬영 및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인텔 무인 항공기 조종사 앤드류씨가 현장 확인을 위해 Falcon8+ 를 출발시키고 있다
인텔의 무인 항공기 조종사인 앤드류씨는 소노마 카운티 소방관이 현장에서 활동하는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에 온도 센서를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위치별 온도사항을 모니터링 및 전달 하였으며, 피해지역의 스냅샷 맵핑을 통하여, 어느 지역이 가장 큰 응급 피해 복구를 필요로 하는지 판단할수 있도록 실시간 비디오 및 사진 자료 를 제공하였다.
인텔의 Falcon 8+ 드론은 최대 4,000미터까지 비행이 가능하며, FCC버전으로 500m까지의 비디오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3중화 관성 측정 장치(IMU)를 사용한 AscTec 항법 센서는 기압계, 나침반,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동시 적용하여 안정적인 비행과 정확한 주변 환경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