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 월드 2018(SOLIDWORKS World 2018)’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설계 원료, 몰입 엔터테인먼트, 운송 등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5천 명 이상의 다양한 참석자는 혁신 가속화, 비즈니스 성장, 설계 역량 향상을 위해 설계, 시뮬레이션, IoT, 제조 기술 등 많은 분야에 대해 활발한 아이디어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 SG로보틱스 설립자 공경철 서강대 교수가 연사로 참여하해 웨어러블 로봇 분야 혁신 사례를 전하고 또 건축가 및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네리 옥스만, 미술감독 및 영화 세트 디자이너인 조 히우라와 로버트 앤드류 존슨 등 혁신적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비즈니스에 연결시킨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새로운 영감을 제시한다.
SG로보틱스 설립자 공경철 교수, 솔리드웍스 연사로 참여
설계 원료, 몰입 엔터테인먼트, 운송 등 다양한 분야 비전 제시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 월드 2018(SOLIDWORKS World 2018)’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설계 원료, 몰입 엔터테인먼트, 운송 등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5천 명 이상의 다양한 참석자는 혁신 가속화, 비즈니스 성장, 설계 역량 향상을 위해 설계, 시뮬레이션, IoT, 제조 기술 등 많은 분야에 대해 활발한 아이디어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 SG로보틱스 설립자 공경철 서강대 교수가 연사로 참여하해 웨어러블 로봇 분야 혁신 사례를 전하고 또 건축가 및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네리 옥스만, 미술감독 및 영화 세트 디자이너인 조 히우라와 로버트 앤드류 존슨 등 혁신적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비즈니스에 연결시킨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새로운 영감을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초급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200개 이상의 세션을 통해 3D CAD,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전자, 전기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3D 모델링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핸즈-온 세션, 솔리드웍스 모델링 경연 대회 ‘모델 매니아’, 100개 이상의 파트너 업체들이 참여하는 ‘파트너 파빌리온’ 부스를 통해 다양한 3D 모델링 사례를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솔리드웍스 인증 시험, 솔리드웍스 사용자 네트워크 미팅, 솔리드웍스 2019 프리뷰 세션, 제품 판매 쇼케이스 등도 진행된다.
지앙 파올로 바씨(Gian Paolo Bassi) 솔리드웍스 CEO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솔리드웍스 월드는 단순히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닌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의 미래를 그릴 혁신과 협업의 장”이라고 말하며 “참가자들의 열정은 디자인, 시뮬레이션, IoT 그리고 제조 기술 현장에 혁신적 진화를 가져온다. 앞으로도 솔리드웍스는 사용자와 긴밀한 유대를 통해 강력한 혁신 에너지를 생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