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혁신기업의 세계 진출을 돕고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CES 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융기원은 자율주행으로 실내외 이동이 가능한 1인승 전기 모빌리티 제로 PM을 현장 시연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을 비롯해 총 8개 기업이 참가한다.
솔트룩스가 자율주행, AR, VR, RPA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솔루션을 CES 2020을 통해 공개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비즈니스 영역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를 설명하고자 인피닉, 프론티스, 시메이션 등과 투자 협력을 맺고 단독부스를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