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코리아는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자동차 전자부품 엑스포(CAR-ELE Japan)에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 주행(AD)을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일링스는 징크 SoC와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디바이스에서 머신 러닝, 컴퓨터 비전, 센서 융합 관련 데모도 함께 시연한다.
CAR-ELE Japan 2017에서 머신 러닝, 센서 융합 관련 데모 시연
징크 SoC와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디바이스로
자일링스 코리아는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자동차 전자부품 엑스포(CAR-ELE Japan)에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 주행(AD)을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일링스는 징크 SoC와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디바이스에서 머신 러닝, 컴퓨터 비전, 센서 융합 관련 데모도 함께 시연한다.
자일링스와 에코시스템 업체가 선보일 데모는 ▲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에서 CNN을 이용한 딥 러닝 ▲ 카메라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 이더넷 오디오/비디오 브리징을 이용한 멀티카메라 시스템 ▲ 첨단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기반 E-Mirror 시스템 ▲ 하이엔드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다.
보행자를 감지하기 위해 딥러닝을 이용한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를 임베디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고 정확한 시선 방향층 측정하기 위해 머리와 눈꺼풀을 추적하는 실시간 머신 러닝을 시연한다.
또,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를 기반으로 한 여러 카메라 모듈이 이미지 신호 처리, 물체 감지, 왜곡 보정 등에 사용되는 자동차 카메라 시스템에 이더넷-AVB를 구현하고 운전자가 차량의 3D 뷰로 원활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첨단 서라운드 뷰 가상 비행 카메라 시스템에 관한 센서 융합을 시연한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또는 다른 차량의 기본 백미러를 대체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여러 카메라의 입력 정보와 디스플레이가 결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