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1년 약 7만여종에 달하는 신제품을 고객에 공급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전자부품 대표 유통기업으로서의 진가를 확인했다.
신제품 소개 선도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진가 확인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1년 약 7만여종에 달하는 신제품을 고객에 공급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전자부품 대표 유통기업으로서의 진가를 확인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2021년 한해 당일 선적이 가능한 최신제품을 6만9,568종 이상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분기에는 △코보(Qorvo) QPQ4900 n79 하위 대역 160MHz BAW 필터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 MAX40080 전류 감지 증폭기 △센시리온(Sensirion) SGP41 CMOSens/MOXSens 디지털 대기질 센서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 IPT-HD 고전압 전원 볼트 커넥터 등을 포함해 신제품 6,208종을 소개한 바 있다.
마우저는 현재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들의 제품들을 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있으며,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소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kr.mouser.com/newproductinsi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하여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의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