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AI 보안 인더스트리 4.0 SDV 스마트 IoT 컴퓨터 통신 특수 가스 소재 및 장비 유통 e4ds plus

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열어 오프라인 접점 확대

기사입력2026.02.05 09:56


스마트워치·사이클링·아웃도어 전 라인업 전시…체험 중심 매장 운영


가민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가민은 온라인과 전문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이어온 가운데, 접근성이 높은 대형 가전 유통 매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브랜드관을 조성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6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매장은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브랜드관에는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 인스팅트, 택틱스, 포러너, 피닉스 시리즈를 비롯해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파워미터 랠리, 골프용 어프로치 시리즈 등 가민의 주요 스포츠·레저 제품군이 전시된다. 가민은 다양한 사용 목적과 환경에 맞춘 제품 구성을 한 공간에서 소개한다는 설명이다.
가민은 브랜드관 공식 운영을 기념해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65’는 행사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넬슨 첸 가민코리아 총괄은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고객의 생활 반경에 더 가까이 다가가 가민의 제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워치뿐 아니라 골프, 아웃도어, 사이클링 등 다양한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번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가민은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제품 특성과 사용 목적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유통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