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C 전환 흐름 속 소비자 체험 기회 확대
인텔 공인대리점 3사가 차세대 PC 플랫폼으로 분류되는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게임과 AI 작업을 포함한 다양한 PC 활용 환경에서의 성능 특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기 위한 취지다.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는 10일 ‘모든 가능성을 만들다: All-Play, All-AI’를 주제로 인텔 코어 Ultra 5·7·9 정품 프로세서 구매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지정된 PC 전문 쇼핑몰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제출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컴퓨존, 샵다나와, 아이코다, 조이젠, 오마이피씨, 행복쇼핑, 피씨포올, 아이컴프리, 가이드컴, 마이피씨샵, 별에서 온 컴퓨터, 몬스타PC 등 다수의 온라인 유통 채널이 포함됐다.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는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NPU는 AI 딥러닝 가속을 목적으로 설계돼 AI 기반 그래픽 처리와 이미지 인식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전력 구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AI 연산이나 AI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인텔 8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DDR5 메모리(최대 6400MHz)를 지원한다. 최신 인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적용해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의 조합을 통해 멀티스레드 작업과 멀티태스킹 환경을 고려한 구조를 갖췄다.
또한 통합 Thunderbolt 4 포트와 개별 Thunderbolt 5 기술을 지원하며, 인텔 Killer 네트워크 솔루션과 Connectivity Performance Suite 4를 통해 네트워크 환경 최적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인텔 공인대리점 관계자는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가 게임, 콘텐츠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PC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번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경험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