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기업 한국 멘토그래픽스(www.mentorkr.com, 대표 양영인)는 빠른 검증, 시스템온칩(SoC) 설계 위험을 경감시켜주는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Mentor® Emulation Services)’를 발표했다.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는 벨로체(Veloce) 플랫폼이 즉각 필요하지만 구매는 나중에 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벨로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추가 용량이 단기적으로 필요한 기업 고객들에게 벨로체 에뮬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
검증 전문가, 디자인의 ‘구현’과 에뮬레이션 환경의 설정을 가속시키는 데 필요한 IP도 포함
컨티넨탈사,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 이용하여 첫 패스에 성공 달성
한국 멘토그래픽스(대표 양영인)는 빠른 검증, 시스템온칩(SoC) 설계 위험을 경감시켜주는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Mentor® Emulation Services)’를 발표했다.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는 벨로체(Veloce) 플랫폼이 즉각 필요하지만 구매는 나중에 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벨로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추가 용량이 단기적으로 필요한 기업 고객들에게 벨로체 에뮬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제품 생산 기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에는 검증 전문가, 그리고 디자인의 ‘구현’과 에뮬레이션 환경의 설정을 가속시키는 데 필요한 IP도 포함되어 있다. 액세스, 전문기술 및 IP의 조합은 고객들이 가속된 하드웨어 디버깅, HW/SW 통합검증, 저전력 검증 등을 비롯한 벨로체 앱(Veloce Apps) 일체를 구사하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준다.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해 일정을 한 번에 패스한 컨티넨탈(Continental)사의 통합 사업부 디렉터인 시어도어 마이어(Theodor Maier)는 '검증 작업을 첫 패스에 성공했다는 것은 우리가 검증하고 있던 디자인의 규모와 복잡성을 고려할 때 놀라운 성과'라고 말했다.
멘토 그래픽스의 컨설팅 사업부 부사장인 파울 호프스테들러(Paul Hofstadler)는 '입증된 IP 그리고 프로젝트 기간에 제공되는 에뮬레이션 전문 기술과의 조합을 통해 멘토 에뮬레이션 서비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벨로체 플랫폼 상에서 검증하는 데 따른 이점들을 완벽하게 실현할 필요가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