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9.7형 iPad Pro’ 출시에 맞추어 대리점과 협력해 전국 140여개 ‘iPad 전문점’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가까운 iPad 전문점을 방문해 로즈골드 컬러로 세련미를 더한 9.7형 iPad Pro를 체험할 수 있다. iPad 전문점 위치는 ‘올레 스마트 블로그(smartblog.olleh.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전국 140개 iPad 전문점 운영으로 사용자의 편의성 높여
애플 온라인 스토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9.7형 iPad Pro’ 제공
KT는 4월 29일부터 ‘9.7형 iPad Pro’를 KT스퀘어 및 전국 iPad 전문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KT는 ‘9.7형 iPad Pro’ 출시에 맞추어 대리점과 협력해 전국 140여개 ‘iPad 전문점’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가까운 iPad 전문점을 방문해 로즈골드 컬러로 세련미를 더한 9.7형 iPad Pro를 체험할 수 있다. iPad 전문점 위치는 ‘올레 스마트 블로그(smartblog.olleh.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KT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9.7형 iPad Pro를 제공한다. 32G는 87만원으로 약 4만원 저렴하며, 128G의 경우는 4만9000원, 256G의 경우는 5만90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화된 중고 보상 정책을 활용할 경우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9.7형 iPad Pro를 구매할 수 있다.
9.7형 iPad Pro는 네 모서리에 4개의 스피커를 배치하여 어떤 방향에서든 서라운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전 iPad 모델 대비 최대 25% 높은 채도로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고, 몰입도 높은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KT는 안심 차단 데이터 요금제 ‘순데이터(LTE) 요금제’와 폰과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LTE-데이터쉐어링 요금제’를 제공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서도원 상무는 “고객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 태블릿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