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www.st.com, 한국 지사장 강성근)는 32비트 MCU를 이용하여 가장 손쉽게 설계 작업을 착수하도록 지원하는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인 STM32 디스커버리 킷트를 출시하였다. 가격은 10달러 미만이며, Atollic, IAR, Keil 등의 주요 써드파티 업체를 통하여 무료 및 초저가의 개발툴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STM32 디스커버리 킷트는 초저가의 사용이 편리한 스타터 플랫폼으로서 특히 STM32 Value Line MCU 제품군에 적합하다. USB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PC에 플러그인해서 바로 셋업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보드는 128KB의 플래시 및 다중 타이머, 아날로그 주변기능, 산업 표준 직렬 인터페이스가 특징인 24MHz 64핀 STM32F100RBT6B Value Line 제품에 적합하다. ST-Link 회로내 디버거를 내장함으로써 추가적인 비용 없이 설계를 시작할 수 있다. 보드 상에 확장 커넥터가 제공되므로, 다른 보드나 디바이스로 편리하게 연결하여 MCU 주변기능들을 자세히 테스트할 수 있다. 또한 www.st.com을 통하여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1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들이 MCU의 기능을 평가해 볼 수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32비트 MCU 마케팅 담당인 최경화 부장은 "디스커버리 킷트는 ST의 STM32 MCU을 이용한 설계를 시작하고, 그 성능을 다각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완벽한 툴이다. 디스커버리 킷트는 보드, 디버거, 프로그래머, 컴파일러로 구성된 완전 통합형 개발툴이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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