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과 라이브러리, 기법이 어떻게 적용하는지 보여줄 예정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들도 기반 기술 데모 시연

자일링스는 오는 3월 14-16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 2017’에서 반응형 및 재구성가능한 비전 기반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일링스는 컨퍼런스 발표와 데모를 통해 자일링스의 툴과 라이브러리, 기법이 어떻게 비전 기반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머신 러닝, 컴퓨터 비전, 센서 퓨전, 커넥티비티에 제공하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자일링스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ADAS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비행 카메라 시스템 ▲ 4K60 고밀도 광학 흐름의 하드웨어 가속 ▲ 딥러닝, 컴퓨터 비전, 센서 퓨전 ▲ UHD HEVC 실시간 압축 및 스트리밍 재생 ▲ 이미지 인식이 가속화된 임베디드 비전 로봇 시스템 ▲ 머신 비전을 위한 3D 물체 인식 산업용 카메라 ▲ 도비(dobby) AI 드론 ▲기능 안전 레퍼런스 시스템 ▲ 사이버 보안을 위한 지능형 게이트웨이 ▲ 올 프로그래머블 산업용 제어 시스템의 데모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IP 공급자, EDA 벤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등 25곳 이상의 자일링스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들이 자일링스 기반 기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프리미엄 회원사에는 에브넷 미믹-실리카, 토픽 임베디드 프로덕트, 자일론 있고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공인 회원사로는 데이브 임베디드 시스템즈, 엔클루스트라, 미싱 링크 일렉트로닉스, SoC-e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 얼라이언스 어소시에이트 회원사에서도 데모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