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가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의 대표적인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평가한다.
LG전자는 스페인 소비자 매거진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OCU Compra Maestra), 네덜란드 소비자보호협회가 발간하는 콘수멘텐본드(Consumentenbond), 스웨덴 라드앤론(Rad&Ron), 벨기에 테스트안쿱(TestAankoop), 포르투갈의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도 올레드 TV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작년 LG 올레드 TV 판매량의 40% 차지한 유럽서 프리미엄 입지 강화
유럽, 미국, 호주 등 소비자 매거진 평가서 1위
LG 올레드 TV가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의 대표적인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평가한다.
LG전자는 스페인 소비자 매거진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OCU Compra Maestra), 네덜란드 소비자보호협회가 발간하는 콘수멘텐본드(Consumentenbond), 스웨덴 라드앤론(Rad&Ron), 벨기에 테스트안쿱(TestAankoop), 포르투갈의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도 올레드 TV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미국의 소비자 매거진 평가, 호주 초이스(Choice)의 평가 결과에서도 1위를 기록 했다.
LG는 올레드 TV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로 ▲자발광을 바탕으로 한 차원이 다른 화질 ▲돌비社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TM)’ 기술을 적용한 입체적인 사운드 ▲사용 편의성 ▲직관적인 스마트 TV 기능 등을 언급했다.
올레드 TV는 LC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다.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화질이 선명하다. 또, 얇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 실내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상무는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LG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