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은 업계 최초로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센서 기반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 BLE) 4.2 모듈인 BlueMod+S42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lueMod+S42M‘은 스탠드얼론형으로 싱글 모드를 지원한다. 3축 가속도계와 온습도 센서를 내장하고 있는 비용효율적인 컴포넌트로서 디바이스 설계 및 제조에 효율성과 간편함을 제공하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강력한 엔드포인트(endpoint) 보안 기능과 동작 및 환경 센서로 안정적인 BLE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이 개발비용과 BoM(Bill of Material) 비용을 줄이고, 제품 출시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서 내장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텔릿은 업계 최초로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센서 기반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 BLE) 4.2 모듈인 BlueMod+S42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lueMod+S42M‘은 스탠드얼론형으로 싱글 모드를 지원한다. 3축 가속도계와 온습도 센서를 내장하고 있는 비용효율적인 컴포넌트로서 디바이스 설계 및 제조에 효율성과 간편함을 제공하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강력한 엔드포인트(endpoint) 보안 기능과 동작 및 환경 센서로 안정적인 BLE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이 개발비용과 BoM(Bill of Material) 비용을 줄이고, 제품 출시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한 BlueMod+S42M은 다양한 산업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최적화했다. 손상되기 쉬운 고가 자산이나 제약 및 농업 분야의 콜드체인 모니터링과 같이 시간이나 온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은 센서 내장을 필요로 한다.
텔릿 국내 영업 총괄 김희철 상무는 "효율적인 BLE 솔루션이 요구되는 IoT 애플리케이션의 성공 여부는 비용, 전력, 안정성 이 세 가지에 달려 있다. 촉박한 개발 일정, 부품 및 제조 비용으로부터 제약을 받는 모든 개발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텔릿 모듈은 매우 용이하다. BlueMod+S42M의 강점은 심플함이다. 싱글칩 SoC, 다양한 기능팩,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절전 기능, 폭넓은 상호운용성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BlueMod+S42M에는 별도의 외부 컴포넌트가 필요 없는 독립적인 시스템온칩(SoC)과 온보드 마이크로 컨트롤러, 통합 칩 안테나, 수동 부품, 온습도 센서, 가속도계가 탑재되어 있다. GATT 인터페이스와 Terminal I/O 프로파일을 동시 지원하는 등 풍부한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