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지사장 이강욱)은 영상 관제 시장에서 고해상도 카메라 증가와 법 규제 준수, 데이터 량 폭증, 데이터 활용 분야가 확대되는 등 폭증하는 고객 요구사항에 부합할 수 있는 자사의 영상 관제 스토리지인 ‘StorNext(스토어넥스트) 계층화 스토리지 플랫폼’을 소개했다.
퀀텀의 StorNext 계층화 스토리지 플랫폼은 영상관제 데이터가 디스크, 테이프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있는지에 관계 없이, 최대 수백 PB(페타바이트. 1.024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액세스할 수 있다.
최대 수백 PB에 달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액세스 가능
데이터 활용도 및 관리 전략에 따라 기존 스토리지 리소스를 적절히 사용
퀀텀(
지사장 이강욱)은 영상 관제 시장에서 고해상도 카메라 증가와 법 규제 준수, 데이터 량 폭증, 데이터 활용 분야가 확대되는 등 폭증하는 고객 요구사항에 부합할 수 있는 자사의 영상 관제 스토리지인 ‘StorNext(스토어넥스트) 계층화 스토리지 플랫폼’을 소개했다.
퀀텀의 StorNext 계층화 스토리지 플랫폼은 영상관제 데이터가 디스크, 테이프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있는지에 관계 없이, 최대 수백 PB(페타바이트. 1.024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액세스할 수 있다.
스토어넥스트는 데이터 활용도 및 관리 전략에 따라 기존 스토리지 리소스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으며 확장이 용이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체 영상 관제 스토리지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스토어넥스트는 고속의 가상 이더넷 액세스 네트워킹 기술을 사용하여 빠른 데이터 전송 및 액세스를 지원한다.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 카메라의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 카메라들은 방대한 용량의 영상 이미지를 캡처하고 있다. 또한 고해상도와 멀티센서,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송이나 사법 관련 요구사항에 맞춰 데이터 보유기간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감시뿐만 아니라 실시간 영상 분석에 대한 요구사항도 많아지면서 영상 데이터의 인코딩과 디코딩을 위한 CPU 활용과 네트워크 할당이 영상관리시스템(VMS)의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네트워크 카메라뿐만 아니라 고성능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통합되거나. IoT 기기들과 연결하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상관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범과 교통, 건물 등 용도별로 네트워크 카메라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영상 데이터가 생성되고 수집되며, 이들 영상 데이터들을 통해 사전 범죄 방지, 교통 및 운송 관리, 건물 시설 관리, 도시 계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은 단순 실시간 감시에서 벗어나, 행동과 패턴을 분석해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고 매장 매출을 증대시키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과거에 영상 녹화 및 모니터링으로만 사용되던 영상관제 데이터는 현재 매출 분석 및 마케팅(People Counting), 손실 방지(POS integration), 지능형 도로망(Automatic Incident Detection), 시설물 및 자산 보호(Perimeter Protection), 주차 관리(License Plate Recognition)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