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플랜트 데이터 체계를 고도화해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 플랫폼 201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더웨어(Wonderware) 기반의 시스템 플랫폼 2017은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시킨 데이터 표준 플랫폼이다.
방대한 양의 공정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현장 운영진뿐만 아니라 경영진도 효율적으로 플랜트를 운영하고 최적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플랫폼 2017은 플랜트 모델 기반의 계층구조 형태로 되어 있어 플랜트의 하위단부터 상위단까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중앙 관리한다. 하위 센서 데이터부터 이기종의 PLC 및 설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 플랫폼 위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스카다(SCADA),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설비관리 정보시스템(CMMS) 등 다양한 공정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접목시킨다. 이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운전자 교육 시스템(OTS)과 프로세스 공정을 최적화하는 확장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플랜트 데이터 통합 관리로 실질적인 운영 정보 전달
간편한 설계와 시각화 기능으로 데이터 손쉽게 확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플랜트 데이터 체계를 고도화해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 플랫폼 201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더웨어(Wonderware) 기반의 시스템 플랫폼 2017은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시킨 데이터 표준 플랫폼이다.
방대한 양의 공정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현장 운영진뿐만 아니라 경영진도 효율적으로 플랜트를 운영하고 최적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플랫폼 2017은 플랜트 모델 기반의 계층구조 형태로 되어 있어 플랜트의 하위단부터 상위단까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중앙 관리한다. 하위 센서 데이터부터 이기종의 PLC 및 설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 플랫폼 위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스카다(SCADA),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설비관리 정보시스템(CMMS) 등 다양한 공정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접목시킨다. 이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운전자 교육 시스템(OTS)과 프로세스 공정을 최적화하는 확장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를 그래픽 등의 시각화해 확인할 수 있고 손쉬운 인터페이스와 스마트한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다. 게다가 가치 창출 속도를 높여 기업이 더욱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IIoT,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술과 같은 차세대 기술을 쉽게 플랜트에 접목시킬 수 있다.
모듈형 점진적 접근 방법은 원더웨어 기반의 기존 솔루션에 역 호환성을 보장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거나 생산 시스템의 변화로 인한 다운타임을 줄이고 총 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시스템 플랫폼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노근배 팀장은 "시스템 플랫폼 2017은 대규모 플랜트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여 다양한 플랜트 이해관계자가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비즈니스에 데이터를 접목시켜 생산성을 제고하려는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시스템 플랫폼2017을 비롯한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