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는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서 네트워크 상의 모든 미디어를 위한 IP 솔루션 기반의 최신 8K 및 AV를 선보였다.
자일링스의 기술 전문가는 물론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옴니텍(Omnitek), 인투픽스(intoPIX) 및 마크니카 테크놀로지(Macnica Technology)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빠른 프로세싱과 대역폭 요구 충족
자일링스는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서 네트워크 상의 모든 미디어를 위한 IP 솔루션 기반의 최신 8K 및 AV를 선보였다.
자일링스의 기술 전문가는 물론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옴니텍(Omnitek), 인투픽스(intoPIX) 및 마크니카 테크놀로지(Macnica Technology)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오디오/비디오 및 방송 시장은 더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 동적 범위 및 IP 기반 전송 프로토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이 모든 기술에는 더 빠른 프로세싱과 대역폭이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전문 AV 제품과 설비는 대역폭이 1Gbps 또는 10Gbps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네트워크 유형에서도 매우 낮은 지연 속도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을 고품질로 압축할 필요가 있다.
자일링스는 △8K DisplayPort 1.4, △ 4K HEVC/H.265 양방향 인코딩/디코딩, △HEVC/H.265를 이용한 IP 상에서의 재블린(Javelin) 4K AV, △SMPTEST 2110, JPEG 2000 및 TICO와 함께 IP 상에서의 4K AV, △4K 실시간 워프 및 이미지 스티칭 데모를 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