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 14가 캐나다의 CanCode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KidsCode Jeunesse에 10만대의 마이크로비트를 공급한다. 마이크로비트는 어린이와 젊은 층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는 KidsCode Jeunesse 간의 협약을 통해 캐나다 전역의 아동 및 청소년이 사용할 예정이다.
던 힐 사장은 “엘리먼트14는 어린이를 위한 코딩 교육에 노력하고 있으며 차세대 엔지니어의 토양을 마련하고 있다”며 “KidsCode Jeunesse와의 파트너쉽으로 캐나다 정부가 중요한 이니셔티브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사의 교육 관련 이사 조나단 스미스는 “아이들이 실제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직접 설계해보고 중요한 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코딩을 포함하여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물리적 컴퓨팅 교육은 중요할 것이고 Micro:bit Educational Foundation과 당사는 최대한 많은 어린이에게 마이크로비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장치 설계 등 교육을 통해 중요한 역량 습득할 수 있을 것”
캐나다, 정부 차원의 마이크로비트 코딩 교육 및 자금 지원
엘리먼트 14가 캐나다의 CanCode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KidsCode Jeunesse에 10만대의 마이크로비트를 공급한다. 마이크로비트는 어린이와 젊은 층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는 KidsCode Jeunesse 간의 협약을 통해 캐나다 전역의 아동 및 청소년이 사용할 예정이다.
던 힐 사장은 “엘리먼트14는 어린이를 위한 코딩 교육에 노력하고 있으며 차세대 엔지니어의 토양을 마련하고 있다”며 “KidsCode Jeunesse와의 파트너쉽으로 캐나다 정부가 중요한 이니셔티브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사의 교육 관련 이사 조나단 스미스는 “아이들이 실제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직접 설계해보고 중요한 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코딩을 포함하여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물리적 컴퓨팅 교육은 중요할 것이고 Micro:bit Educational Foundation과 당사는 최대한 많은 어린이에게 마이크로비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캐나다 문화부 장관인 멜라니 졸리와 혁신, 과학, 경제 개발부 정무 차관인 데이비드 라메티는 지난주에 캐나다 정부의 CanCode 프로그램에 따른 지방 자금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CanCode는 캐나다의 젊은 층이 미래의 직업에 대비할 수 있게끔 코딩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을 익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수업뿐만 아니라 도서관 및 과학실 등 다양한 곳에서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하게 된다.
엘리먼트 14는 영국,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크로아티아 등의 국가에서 전국적 및 지역 교육 프로그램에 마이크로비트를 공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