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제3차 글로벌 5G 이벤트’에서 5G 5대 선도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EU)과 5G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융합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5G 이벤트는 5대 선도국이 대륙별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국제협력회이로, 이번 회의에는 5개국 정부 관계자 및 산, 학, 연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5G와 자동차, 의료, 교육, 제종 등의 타 사업 간 융합서비스 관련 최신동향을 발표하고 관련 주요국 전문가들이 융합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5대 선도국 대륙별 순차적으로 개최
각국의 정책방향과 최신동향 발표
미래창조과학부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제3차 글로벌 5G 이벤트’에서 5G 5대 선도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EU)과 5G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융합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5G 이벤트는 5대 선도국이 대륙별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국제협력회이로, 이번 회의에는 5개국 정부 관계자 및 산, 학, 연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5G와 자동차, 의료, 교육, 제종 등의 타 사업 간 융합서비스 관련 최신동향을 발표하고 관련 주요국 전문가들이 융합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미래부는 “초연결 지능정보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기반인 5G의 중용성이 커짐에 따라, ‘5G 이동통신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서비스, 기술, 표준화, 생태계 4개 분야별 주요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5G 시대를 대비하여 2018년 평창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세계 최초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기간에 한국에 방문해 선수 시점 실감미디어, 5G 자율주행 버스 등 시범서비스를 경험하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차기 제4차 글로벌 5G 이벤트는 금년 11월경 우리 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