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그룹사인 스마트로와 함께 전국망이 상용화된 LTE-M 네트워크 기반의 ‘고정형 무선 신용카드결제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정형 무선 신용카드결제기는 기존 유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전국망 커버리지와 품질이 확보된 LTE-M 기반의 무선 네트워크를 적용해 전화선(PSTN) 대비 빠른 결제 속도와 인터넷선 사용 환경보단 저렴하다.
기존 유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LTE-M 기반의 무선 네트워크 적용
‘신흥정밀’, ‘제이티아이’와 공동 개발로 중소기업과의 상생 강화
KT는 그룹사인 스마트로와 함께 전국망이 상용화된 LTE-M 네트워크 기반의 ‘고정형 무선 신용카드결제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정형 무선 신용카드결제기는 기존 유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전국망 커버리지와 품질이 확보된 LTE-M 기반의 무선 네트워크를 적용해 전화선(PSTN) 대비 빠른 결제 속도와 인터넷선 사용 환경보단 저렴하다.
고정형 무선 신용카드결제기는 결제 단말 제조 전문기업인 신흥정밀과 제이티아이에서 개발했다. 주요 제원으로 두 단말 모두 3인치 영수증 프린터, 4.3인치 Color LCD를 탑재했으며 신흥정밀 모델은 1,193g의 무게에 229(길이)x155(폭)x122(높이)mm이며, 제이티아이 모델은 910g의 무게에 212x137x112mm로 모두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IC카드 단말기이다.
고정형 무선 신용카드결제기는 kt 그룹사인 스마트로(1522-0088)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기본 월 5,500원(2년 약정 기준, VAT포함)에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