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바로 지금 대한민국 곳곳 즐길 수 있는 KT의 5G를 소개하는 새로운 캠페인 ‘하이 파이브! KT 5G (Hi Five! KT 5G)’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하이 파이브! KT 5G (Hi Five! KT 5G)’는 응원, 축하의 표시로 두 사람이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는 행동인 ‘하이파이브(High-five)’와 5G를 맞이하는 인사(Hi, Five)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장소에서 5G 기술 선보여
KT는 바로 지금 대한민국 곳곳 즐길 수 있는 KT의 5G를 소개하는 새로운 캠페인 ‘하이 파이브! KT 5G (Hi Five! KT 5G)’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하이 파이브! KT 5G (Hi Five! KT 5G)’는 응원, 축하의 표시로 두 사람이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는 행동인 ‘하이파이브(High-five)’와 5G를 맞이하는 인사(Hi, Five)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Hi Five! KT 5G’ 광고 첫 편에서는 지난 2월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LED 평화의 비둘기’를 비롯해 싱크뷰, 타임슬라이스 등 KT의 5G 기술을 다시 한번 소개한다. 또 판교제로시티의 5G 자율주행 버스,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구현한 5G 경기장, 도심형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IGHT)에서 즐기는 실감형 게임 등 다양한 장소를 선보인다. 고객이 대한민국 전역에서 KT 5G를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5G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KT의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다. KT는 여러 방송에서 밝고 활기차면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박서준이 대한민국 곳곳의 KT 5G를 생생하고 공감 가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새로운 5G 캠페인을 통해 세계를 놀라게 한 KT 5G 성과를 다시 한번 알리고, 국내외에서의 5G 리더 이미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이미 지난 2월 선보인 5G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통해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하이테크 올림픽, 역대 최대의 5G 경연장(미국 CNN)”, “차세대 무선기술이 이륙 준비를 완료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KT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이번 ‘Hi Five! KT 5G’ 캠페인을 통해 ‘5G 선도 기업’으로 고객 인식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광고는 물론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 KT 5G의 놀랍고 즐거운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