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인 포티넷코리아는 2016년 1월 27일(수)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빌리티, BYOD, 서버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키워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인 포티넷코리아는 2016년 1월 27일(수)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에서는 모빌리티, BYOD, 서버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를 핵심 키워드로, 민첩하고 안전한 데이터 센터 통합 전략 및 데이터센터 통합에 따른 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소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포티넷의 방화벽 어플라이언스 '포티게이트-3810D'와 스파이런트 아발란치(Spirent Avalanche)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이 진행됐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전문기업 나임네트웍스에서 데이터센터 통합의 국내 실제 사례 및 현황을 자세히 소개했다.
포티넷코리아 조현제 대표는 “이번 행사는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 동향과 함께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제시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한 데이터센터 통합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포티넷은 데이터 센터에서 엔드포인트까지 통합 APT 보호 기능과 더불어 진정한 엔드투엔드 보안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와 같이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네트워크 보안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