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최신 전자부품의 안정 공급을 통해 글로벌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우저는 지난 2분기에 당일 선적이 가능한 2만종 이상의 최신제품을 공급했으며, 이 중 지난 4월에 출시된 제품만 14,000종이 넘는다고 11일 밝혔다.

마우저는 신속하게 최신 제품을 공급하고 신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들이 마우저를 통해 제품들을 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있으며, 마우저의 고객들은 마우저 사이트에서 제조사가 생산하여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 사이 공급을 시작한 최신제품 중 주요 제품들을 살펴보면 마이크로칩 PIC16F171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은 고급 아날로그 주변 장치를 갖췄으며 신호 이득 또는 필터링이 필요한 미가공 센서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적합하다.

ScioSense APC1 제품은 입자상 물질과 에어로졸, 휘발성 유기 화합물, 온도 및 습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콤팩트한 상자 모양의 올인원 환경 센서 솔루션이다.

Lumileds LUXEON HL2Z는 최고의 자속 밀도와 높은 휘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2㎜×2㎜ 크기의 돔이 없는(undomed) 고전력LED 제품이다.

암페놀(Amphenol Times Microwave Systems) HPQD 및 MPQD 신속 분리 커넥터는 DC∼1.0GHz 작동 주파수와 2,700VRMS 정격 전압을 제공한다.

신제품 소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kr.mouser.com/newproductinsi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