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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리더십 강화…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 선임

기사입력2026.04.08 11:53

아시아 태평양·일본 전반 아우르는 통합 전략 추진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인텔은 7일 산토쉬 비스와나탄(Santhosh Viswanathan) 인도 지역 총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 아시아 태평양과 일본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이번 선임을 통해 기존 인도 시장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과 일본 전역의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해당 지역에서 인텔의 사업 성장 전략을 이끌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를 책임진다.

특히 다양한 산업과 시장 특성을 지닌 APJ 지역에서 인텔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실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20년 이상 글로벌 IT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도 풍부한 지역 경험을 보유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최근까지 인텔 인도 지역을 이끌며 인도를 회사의 주요 성장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전에는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지역의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APJ 전반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인텔 합류 초기에는 미국 본사에서 글로벌 운영 디렉터로 근무하며 전 세계 영업 조직의 운영 전략과 기획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인텔의 영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과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사람과 파트너, 기술 생태계가 이 지역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확대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지역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와나탄 총괄은 산업공학 및 경영학 학사 학위와 MBA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APJ 지역에서 인텔의 장기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