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부터 28일까지 기록 경쟁 방식으로 진행
스틸시리즈가 신형 무선 게이밍 마우스 출시와 함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록 경쟁 이벤트를 시작한다. 신제품의 성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준 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회를 열어 사용 경험과 마케팅을 연결한 방식이다.
스틸시리즈는 13일 ‘에어록스 3 무선 Gen 2’ 출시를 기념해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4월 에임 마스터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피씨디렉트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 방문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3D Aim Trainer’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점수를 기록해 경쟁하며, 높은 점수를 낸 이용자에게는 ‘에어록스 3 무선 Gen 2’ 게이밍 마우스와 ‘Prime 유선’ 게이밍 마우스, ‘QcK Pro 밸런스’ 마우스패드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어록스 3 무선 Gen 2는 FPS 게임 환경을 겨냥한 사양을 내세운 제품이다. 트루무브 26K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4K 폴링레이트, 2ms 이하 클릭 속도, 2만6000 DPI, 400 IPS, 40G 성능을 지원한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정, 감도 변환, 마우스 가속과 회전 제어, 스크롤 점프 방지 기능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리프트오프 거리 조절 기능도 제공한다.
내구성과 연결성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제품에는 최대 8000만 회 클릭 수명의 기계식 스위치가 적용됐고, 물과 먼지, 오물, 땀 등에 대응하는 IP54 등급 설계가 반영됐다. 또 초저지연 무선 연결과 전환형 듀얼 무선 기능, 최대 200시간 사용 가능한 충전식 배터리를 지원한다.
외형 측면에서는 쉐도우, 고스트, 마젠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3존 RGB 조명 설정도 가능하다. 스틸시리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성능 중심 수요와 사용자 맞춤형 설정 수요를 함께 겨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게이밍 기어 신제품 출시를 실사용 체험과 연결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스틸시리즈는 신제품의 성능을 수치로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이용자가 직접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록을 겨루며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 구조를 짰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피씨디렉트가 운영하는 스틸시리즈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