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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무신사 CTO와 코덱스 기업 적용 사례 공유

기사입력2026.04.30 13:34



AI 기반 개발 방식 변화 논의
 
오픈AI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의 실제 기업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AI가 개발 현장에 미치는 변화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의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이 개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픈AI는 지난 4월 29일 서울 성동구에서 ‘코덱스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 무신사의 AI 네이티브 운영 체계’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코딩, 허성범, choi.openai, 신영선의 AI탐구 등 AI·테크 분야 인플루언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세션에는 전준희 무신사 CTO가 참석해 코덱스 도입 배경과 개발 워크플로우 변화 과정을 설명했다. 파이어사이드 챗 형식으로 진행된 대담에서는 코덱스가 실제 개발 단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도입 이후 개발 속도와 생산성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이 논의됐다.

무신사는 최근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과정에서도 코덱스 활용 능력을 평가한 바 있다. 이는 AI 도구 사용 역량이 개발자의 실무 능력과 연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코덱스가 주로 활용되는 개발 단계, 여러 코딩 에이전트 가운데 코덱스를 선택한 이유, 개발자의 역할 변화 가능성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기업 적용 사례와 조직 내 확산 방식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덱스는 자연어 명령을 기반으로 코드 작성, 수정, 디버깅,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다. 최근에는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일부 개발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오픈AI는 GPT-5.5와 챗GPT 이미지 2.0 등 주요 업데이트 이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개발자와 기술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