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에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굳어졌다. 최근 출시되는 상당수 스피커는 사용 편의성과 작은 크기의 휴대성은 물론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블루투스 3.0 기술을 적용, 5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
스피커에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굳어졌다. 최근 출시되는 상당수 스피커는 사용 편의성과 작은 크기의 휴대성은 물론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이 작은 크기에 손안에 쏙 들어오는 휴대성이 돋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W13 듀퐁(DUPONT)’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캔스톤 W13 듀퐁(DUPONT)’은 레드, 블랙, 골드, 실버의 총 4가지 색상으로 나뉜다.
‘캔스톤 W13 듀퐁(DUPONT)’은 블루투스 3.0 기술을 적용한 블루투스 스피커이기에 야외활동에도 최신 스마트폰, 아이패드 또는 노트북에 페어링한 후 음악, 게임, 영화감상 그리고 전화 통화 시 스피커 본연의 성능을 십분 체감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5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최대 6시간 연속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캔스톤이 또 한번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놨고, 캔스톤 W13 듀퐁(DUPONT)은 휴대성 부분에서 최고의 강점을 지닌 제품이다.”며, “고가형 제품에서 주요 선택되던 메탈을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수식어에도 손색이 없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