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4월 27일까지 ‘삼성 SUHD TV 퀀텀닷 초밀도 화질전’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출시된 2016년 SUHD TV 신제품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전국의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소비자 체험형 로드쇼다. ‘삼성 SUHD TV 퀀텀닷 초밀도 화질전’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퀀텀닷 화질 비교존에서 기존 TV 대비 더욱 풍성하고 디테일한 삼성 SUHD TV의 화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삼성 SUHD TV 퀀텀닷 초밀도 화질전’ 실시
퀀텀닷 화질 비교존과 360도 전시존에서 뛰어난 화질과 디자인 감상
삼성전자가 오는 4월 27일까지 ‘삼성 SUHD TV 퀀텀닷 초밀도 화질전’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출시된 2016년 SUHD TV 신제품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전국의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소비자 체험형 로드쇼다.
‘삼성 SUHD TV 퀀텀닷 초밀도 화질전’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퀀텀닷 화질 비교존에서 기존 TV 대비 더욱 풍성하고 디테일한 삼성 SUHD TV의 화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360도 전시존에서는 화면 베젤이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과 TV 뒷면의 불필요한 부분을 모두 없애 360도 어디에서 봐도 아름다운 삼성 SUHD TV의 고급스런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미술관 리움과 협업해 사찰·종묘·궁궐·성곽·민가 건축 등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여주는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 전시회의 고해상도 4K 영상을 최신 SUHD TV의 퀀텀닷 초밀도 화질로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로드쇼 기간 동안 백화점을 방문해 SUHD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매장별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6년 삼성 SUHD TV는 10억분의 1미터 단위의 퀀텀닷 기술을 적용해 자연색 그대로의 화질을 제공하며, ‘HDR 1000’ 기술로 최대 1000니트까지 밝은 영상을 표현할 수 있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또 TV 시청을 방해하는 반사광을 제로에 가깝게 감소시키는 ‘눈부심 방지’ 패널을 채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더욱 편안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3/25~29)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3/31~4/3), 현대백화점 대구점(4/1~5), 롯데백화점 부산점(4/7~12), 롯데백화점 잠실점(4/11~17), 롯데백화점 본점(4/15~17),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4/21~27)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차원이 다른 화질을 선사하는 삼성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의 영상을 삼성 SUHD TV의 퀀텀닷 초밀도 화질로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