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PC 제조업체 (주)밀(http://ripple.co.kr)이 체리트레일 Z830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디스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ripple Z8300-T11를 출시하였다. eMMC 5.0 규격의 32GB 스토리지와 2GB DDR3L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추가로 2.5인치 베이가 제공되는 Z8300-T11은 그동안 테블릿과 미니PC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디스크 용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ipple Z8300-T11, 체리트레일 Z8300 프로세서 장착
미니 PC 제조업체 (주)밀(http://ripple.co.kr)이 체리트레일 Z830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디스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ripple Z8300-T11를 출시하였다.
eMMC 5.0 규격의 32GB 스토리지와 2GB DDR3L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추가로 2.5인치 베이가 제공되는 Z8300-T11은 그동안 테블릿과 미니PC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디스크 용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D-SUB와 HDMI 단자를 이용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IEEE 802.11 B/G/N 타입의 무선 Wi-Fi 와 블루투스 모듈이 장착되어 있고 유선랜 포트도 기본 제공한다.
팬리스(Fanless) 타입으로 설계되어 실내에서도 노이즈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으며 월마운트 홀이 적용되어 모니터나 벽 등 PC사용공간이 좁은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PC로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Windows 10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OS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미 성능으로 인증된 체리 트레일의 강력한 성능으로 2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가정용, 사무용으로 완벽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ripple Z8300-T11은 저렴한 가격으로 발열과 소음걱정 없는 거실용 TV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며 폭이 좁은 구조의 DID에 적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