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일교육시스템(대표 박영종, 이하 영일교육)이 제17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에서 메이커봇(Makerbot) 3D 프린터를 전시를 진행했으며 SIMTOS2016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SIMTOS 캐드캠, 3D 프린팅&스캐닝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주자로 발표했다.
메이커봇 사의 공식 총판 자격을 가진 영일교육은 SIMTOS 캐드캠, 3D 프린팅&스캐닝 컨퍼런스에서 메이커봇 한국 고객 사례를 발표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메이커봇 3D 프린터를 사용한 국내 사례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건설, 교육, 패션, 피규어 제작업계 등 각종 분야의 노하우 발표해
(주)영일교육시스템(대표 박영종, 이하 영일교육)이 제17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에서 메이커봇(Makerbot) 3D 프린터를 전시를 진행했으며 SIMTOS2016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SIMTOS 캐드캠, 3D 프린팅&스캐닝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주자로 발표했다.
메이커봇 사의 공식 총판 자격을 가진 영일교육은 SIMTOS 캐드캠, 3D 프린팅&스캐닝 컨퍼런스에서 메이커봇 한국 고객 사례를 발표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메이커봇 3D 프린터를 사용한 국내 사례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날 발표에서 영일교육은 건설업계, 교육계, 패션계와 피규어 제작업계등 각종 분야의 고객들의 사례를 발표하였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얻은 고객들의 노하우와 구매 목적, 이유 등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를 통해 3D 프린터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를 맡은 영일교육의 강병문 계장은 “3D 프린터를 통해서 고객들은 이전에 하지 못한 세밀하고 디테일한 작업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기회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영일교육은 SIMTOS2016에서 컨퍼런스 발표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초 3D 프린터 10만대 판매를 자랑하는 MakerBot 3D 프린터와 이를 이용한 출력물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