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기업 지멘스는 오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열리는 ‘2016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에 참가해 자동화?디지털화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을 선보인다. 지멘스는 ‘삶을 이롭게 하는 독창적 가치 - 디지털 기업으로 가는 길(Ingenuity for life - Driving the Digital Enterprise)‘을 주제로 총 3,500㎡(약 1,06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현실과 가상세계를 융합해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하는 미래 제조업의 핵심 기술 및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는 기업이다.
지멘스는 ‘삶을 이롭게 하는 독창적 가치 - 디지털 기업으로 가는 길(Ingenuity for life - Driving the Digital Enterprise)‘을 주제로 총 3,500㎡(약 1,06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현실과 가상세계를 융합해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하는 미래 제조업의 핵심 기술 및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는 기업이다.
3,500㎡ 규모 부스, 산업용 에너지, 3D 프린팅, 자동차, 파이버 산업 등 4개 주제 선보일 예정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는 오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열리는 ‘2016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에 참가해 자동화•디지털화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을 선보인다.
지멘스는 ‘삶을 이롭게 하는 독창적 가치 - 디지털 기업으로 가는 길(Ingenuity for life - Driving the Digital Enterprise)‘을 주제로 총 3,500㎡(약 1,06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현실과 가상세계를 융합해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하는 미래 제조업의 핵심 기술 및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는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멘스는 산업용 에너지• 적층 제조(3D 프린팅)•자동차•파이버 산업 등 4개 주제로 설치된 정육면체 형태의 ‘하이라이트 큐브’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BMW•다임러•폭스바겐•포드 자동차가 지멘스 디지털화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인 사례, 스마트 에너지 관리 포트폴리오, 완전한 3D 프린팅을 위한 제품생산 라이프 사이클 등을 집중 소개하며 각 주제와 관련된 시각적인 영상자료를 통해 관람객이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스포츠 존(Sports Zone)은 스포츠 및 레저 산업 부문에서 미국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활용하여 스포츠 용품 및 장비 제조에서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시연을 선보인다.
지멘스 안톤 후버 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부회장은 “오늘날 제조기업들은 디지털 기업(Digital Enterprise)으로 변화하는 혁신의 과정을 밟고 있으며, 지멘스는 이미 ‘인더스트리4.0’을 구현할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멘스는 기업들이 완전한 디지털화를 보다 빠르게 실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