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대표 문창호)가 고품격 사운드 브랜드인 MUSES를 론칭하여 3가지 색상의 줄타입 목걸이 이어폰 ‘BTE-10’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였다.
MUSES는 20여년간 PC용 음향장비 제품을 개발, 유통해온 노하우를 축약하여 다양한 잡음방지 기술 및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위한 기술과 국내에서 디자인한 품위 있는 스타일의 조화로 높은 수준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브랜드로 ‘스피커의 가치 기준은 소리’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내놓은 고급형 사운드 디바이스 브랜드이다.
고품격 사운드 브랜드 ‘MUSES BTE-10’ 런칭
㈜로이체(대표 문창호)가 고품격 사운드 브랜드인 MUSES를 론칭하여 3가지 색상의 줄타입 목걸이 이어폰 ‘BTE-10’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였다.
MUSES는 20여년간 PC용 음향장비 제품을 개발, 유통해온 노하우를 축약하여 다양한 잡음방지 기술 및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위한 기술과 국내에서 디자인한 품위 있는 스타일의 조화로 높은 수준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브랜드로 ‘스피커의 가치 기준은 소리’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내놓은 고급형 사운드 디바이스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한 MUSES BTE-10은 스마트하게 즐기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패션아이템이다.
블루투스4.1 CSR기능을 적용하여 이전보다 수준높은 블루투스 환경을 제공하며 6시간 연속 음성 통화 및 5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최초 페어링 후 자동 블루투스 재 연결 기능이 있어 이전 제품보다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능을 자랑한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뛰어난 휴대성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가능 하며 초경량 설계로 느끼기 힘들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상품은 S/M/L 3종류 사이즈의 이어캡을 기본적으로 함께 제공해 한층 더 고객의 입장에 다가갔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로이체는 하이퀄리티 음질로 기대 높은 사운드는 물론 패셔너블한 감각적 스타일로 로이체만의 탁월한 기능을 가진 유니크한 상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