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7과 애플 아이폰7의 커버 유리는 코닝글라스5로 기존 제품보다 두 배 강하다.
1m 이내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거의 깨지지 않으며, 어깨높이인 1m60㎝에서 떨어져도 깨지지 않을 확률이 최대 80%로 추정된다. 하지만 코닝글라스5도 스크레치와 파손에 100% 완벽하지는 않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과 애플 아이폰7의 커버 유리는 코닝글라스5로 기존 제품보다 두 배 강하다.
1m 이내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거의 깨지지 않으며, 어깨높이인 1m60㎝에서 떨어져도 깨지지 않을 확률이 최대 80%로 추정된다. 하지만 코닝글라스5도 스크레치와 파손에 100% 완벽하지는 않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텍트엠은 강화유리보호필름 브랜드인 레볼루션글라스 5종을 출시했다. 레볼루션글라스 강화유리는 일본의 유리제조업체 아사히글라스(Asahi Glass) 소재를 사용한 최고급 스마트폰용 액정강화유리이다.
기존의 방탄필름이나 액정보호필름과 달리 리얼 글라스를 사용하여 투과율과 표면강도는 2~3배정도 향상시킨 최고급 액정보호 솔루션이다. 세계 최초 퀄리티의 리얼 0.33T의 두께와 표면강도10H을 제작됐으며 충격 방지 기능과 스크레치 방지 기능으로 강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 액정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투과율 98%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명도와 투과율을 자랑하며 비산방지필름을 입혀 아주 큰 충격에 의해 파손될 경우 날카롭지 않은 조각으로 비산되어 파손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프로텍트엠은 프리미엄화/고급화 되어가는 스마트폰 패널시장 속에서 고객의 비용절감과 완벽한 보호를 위해 다양한 보호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