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씽크패드T’ 시리즈,‘씽크패드 X 270’과 ‘씽크패드 1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씽크패드 X270과 씽크패드 T시리즈 14형의 T470, T470s와 15.6형의 T570, 씽크패드 13으로 총 5개 제품이다.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인체 보안 기능으로 안전성 높여
한국레노버가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씽크패드T’ 시리즈,‘씽크패드 X 270’과 ‘씽크패드 1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씽크패드 X270, T470s, T570, 씽크패드 13>
씽크패드 X270과 씽크패드 T시리즈 14형의 T470, T470s와 15.6형의 T570, 씽크패드 13으로 총 5개 제품이다.
씽크패드 X270은 최대 21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씽크패드 T470은 , 풀HD IPS 디스플레이 터치 기능을 지원하며 T470s는 18.8mm의 두께로 휴대성을 높였다. 15.6형의 대화면으로 전문가를 위한 T570은 NVIDIA의 Geforce 940MX 외장그래픽을 장착해 그래픽 데이터 출력을 지원한다. 씽크패드 13은 USB타입 C포트를 비롯해 여러 입출력 옵션을 지원한다.
씽크패드 시리즈는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12가지 군용 등급 요건 테스트와 200가지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다. 또한, 지문 인식과 윈도우 헬로 기능을 갖춰 보안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