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8’? ‘갤럭시 S8+’ 공개 직후인 4월 1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전국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동통신사 대리점 중 삼성 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으로 특화된 3천 여곳의 S?ZONE에서 ‘갤럭시 S8’? ‘갤럭시 S8+’를 전시한다.
LG전자가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앞세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의 4월 초 미국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앞서 5개 주요 이동통신사 판매점과 베스트바이 등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까지 총 2만5천여 매장에 ‘LG G6’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3월 17일부터 통신사별 일정에 따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