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러너 시리즈, 손목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GPS 스마트워치
러닝 및 멀티스포츠에 최적화 된 포러너 35/235/735XT 모델 20% 이상 할인 판매

가민은 포러너 935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3일부터 한달 동안 많은 러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포러너 35/235/735XT 모델에 한해 최대 12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9월 포러너 235의 국내 출시 이후 포러너 시리즈는 스포츠 스마트워치로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으며, 가민의 웨어러블 제품 총 판매량의 약 55%를 차지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가민은 러너들이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러닝 워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 디자인 및 컬러의 포러너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포러너 235는 손목을 통해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가민 엘리베이트(Garmin Elevate)’ 기능을 적용한 최초의 스마트워치로,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해 마라톤을 즐겨하는 러너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새롭게 러닝을 시작한 엔트리 레벨의 러너들을 겨냥하여 출시 된 포러너 35는 조작이 간편한 초경량 스마트워치로 심박수 모니터링은 물론, 운동거리, 페이스, 개인 기록 등의 필수적인 운동 데이터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러닝을 넘어 철인 3종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준비 또는 이미 즐겨하는 유저를 위한 스마트워치도 준비되어있다. 포러너 735 XT와 포러너 935는 멀티스포츠용 스마트워치로, 운동 능력을 극대화하고 더욱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7일 출시한 포러너 935는 러닝 다이나믹 포드가 구성품에 추가되어 있어 더욱 정밀한 운동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