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30 10:41
가민이 키즈 전용 데일리 액티비티 트래커 밴드인 비보핏 주니어(vivofit jr.)를 출시했다. 비보핏 주니어는 걸음 수 측정 및 수면 패턴 분석 등의 액티비티 트래커로서의 일상적인 활동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부모들은 전용 앱을 통해 자녀들의 일일 운동량을 점검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기능을 활용해 자녀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부모와 협의를 통해 일간 및 주간 목표 등을 함께 설정하고, 해당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가상 코인을 받는다. 손목에 편안한 일체형 밴드로 디자인되었으며, 고화질의 시계 화면은 실내와 실외 모두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기본 화면에는 시간, 날짜, 활동량을 나타내는 바가 표시되며 아이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2017-05-08 오후 2:04:39by 김자영 기자
가민(www.garmin.kr)은 철인 3종 경기 매니아들을 겨냥해 다양한 운동 성과 모니터링 기능 및 손목 심박수 측정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스마트워치 ‘포러너 935’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2017-06-07 오전 10:51:53by 신윤오 기자
가민은 포러너 935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3일부터 한달 동안 많은 러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포러너 35/235/735XT 모델에 한해 최대 12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9월 포러너 235의 국내 출시 이후 포러너 시리즈는 스포츠 스마트워치로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으며, 가민의 웨어러블 제품 총 판매량의 약 55%를 차지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가민은 러너들이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러닝 워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 디자인 및 컬러의 포러너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포러너 235는 손목을 통해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가민 엘리베이트(Garmin Elevate)’ 기능을 적용한 최초의 스마트워치로,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해 마라톤을 즐겨하는 러너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2017-06-22 오후 4:03:30by 김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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