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은 오늘 코닝고릴라글라스(Corning Gorilla Glass)가 적용된 프리미엄 유리 프린트 액자 MASTERPIX(마스터픽스)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유리 액자나 기존 아크릴 액자와 달리, 마스터픽스는 사진 이미지를 고화질 잉크로 유리 표면에 직접 인쇄한다. 휴대폰 및 태블릿 PC를 포함한 전 세계 50억여 대의 전자기기의 커버 유리로 사용된 코닝의 대표 제품인 고릴라글라스(Gorilla Glass)가 마스터픽스의 유리로 활용됐다.
고릴라글라스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손상에 강해 액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얇고 가벼우면서 높은 내구성과 광학적 선명도가 뛰어나 색깔이 선명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세계적인 커버유리 브랜드 코닝 고릴라 글라스에 프린트한 액자
코닝은 오늘 코닝고릴라글라스(Corning Gorilla Glass)가 적용된 프리미엄 유리 프린트 액자 MASTERPIX(마스터픽스)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유리 액자나 기존 아크릴 액자와 달리, 마스터픽스는 사진 이미지를 고화질 잉크로 유리 표면에 직접 인쇄한다. 휴대폰 및 태블릿 PC를 포함한 전 세계 50억여 대의 전자기기의 커버 유리로 사용된 코닝의 대표 제품인 고릴라글라스(Gorilla Glass)가 마스터픽스의 유리로 활용됐다.
고릴라글라스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손상에 강해 액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얇고 가벼우면서 높은 내구성과 광학적 선명도가 뛰어나 색깔이 선명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기존 액자로 사용되던 일반 유리나 아크릴 대비 높은 투명도와 평탄도로 왜곡 없이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스크래치나 손자국 등의 오염에 강해 깨끗하게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코닝은 사진 준전문가 및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유리 액자, 마스터픽스 프로(MASTERPIX PRO)도 함께 선보인다. 이는 고급 인화지에 초고해상도 UHD 잉크로 인쇄한 후, 고릴라글라스와 접합하여 제작된다.
마스터픽스는 테이블 위에 거치하는 스탠드형과 벽에 걸 수 있는 벽걸이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 X 10인치부터 24 X 32인치까지 다섯 가지 다양한 크기로 제공된다.
마스터픽스 프로는 한국에서만 구매가능하며 16 X 20인치부터 24 X 32인치까지 네 가지 크기의 벽걸이형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