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는 전세계 PC 매니아 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공식 출시 했다.
이번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시리즈는 가장 진보한 (엔비디아) NVIDIA GPU 아키텍쳐 파스칼(PASCAL) GPU가 적용된 지포스 GTX1080, GTX1070, GTX1060 6GB, GTX1060 3GB, 1050TI 4GB, GTX1050, GT1030 등이다.
이번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제품 군은 제품의 재포장 및 새 제품이 아닌 상품을 둔갑시켜 판매 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4중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배송 중 파손을 방지하는 화이트 에어 캡 포장 1차, 스틸 프리미엄 박스 포장 2차 그리고 이어서 파우치 포장 3차 및 파우치 개봉 시 밀봉 에어캡 포장 4차 등 봉인지가 적용된 4중 포장으로 제품 포장에 만전을 기했다.
재포장 예방 위해 4중 포장 시스템 도입
서린씨앤아이는 전세계 PC 매니아 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공식 출시 했다.
이번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시리즈는 가장 진보한 (엔비디아) NVIDIA GPU 아키텍쳐 파스칼(PASCAL) GPU가 적용된 지포스 GTX1080, GTX1070, GTX1060 6GB, GTX1060 3GB, 1050TI 4GB, GTX1050, GT1030 등이다.
이번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제품 군은 제품의 재포장 및 새 제품이 아닌 상품을 둔갑시켜 판매 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4중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배송 중 파손을 방지하는 화이트 에어 캡 포장 1차, 스틸 프리미엄 박스 포장 2차 그리고 이어서 파우치 포장 3차 및 파우치 개봉 시 밀봉 에어캡 포장 4차 등 봉인지가 적용된 4중 포장으로 제품 포장에 만전을 기했다.
봉인지 역시 무광 종이 인쇄 봉인지로 봉인지를 뜯으면, 포장지가 묻어나 재포장이 불가능한 봉인지를 사용하였다.
특히나 국내에 유통 중인 대부분의 모든 그래픽카드가 종이박스 포장이나, 게일(GEIL)사는 스틸 박스 형태로 패키지를 제작하여, 제품 개봉 후 사용 후에 일반적으로 버리는 패키지가 아닌 PC 조립 시 남은 부속품을 수납하거나, 기타 다른 용품을 수납할 수 도 있는 활용도가 높은 박스를 제공하고 있고 내부에 제공되는 파우치 역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는 용도로 쓰이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용도의 수납을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제품 개봉 후 버리는 것 없는 제품 패키지 구성을 진행 했다.
서린씨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런칭 한 게일(GEIL)사의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을 전하며, 서린 역시 처음으로 VGA 사업을 진행하지만, 13년 유통 경력을 필두로 하여 고객만족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겸손하게 고객님께 배우는 자세로 정직한 제품 유통을 목표로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