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은, 블루투스 미니 사운드바 E300 벨에포크(Belle Epoque)를 출시한다.
E300 벨에포크는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한 미니 사운드바다. 캔스톤에서 최근 발매된 또 다른 사운드바인 T55 레스토니카가 대형 TV 및 커브드 TV에 맞춰 나온 제품이라면, E300 벨에포크는 PC는 물론 야외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사이즈의 미니 사운드바로 휴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작은 사이즈이기에 좁은 설치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모니터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야외에서도 사용가능한 미니 사운드바
캔스톤어쿠스틱스은, 블루투스 미니 사운드바 E300 벨에포크(Belle Epoque)를 출시한다.
E300 벨에포크는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한 미니 사운드바다. 캔스톤에서 최근 발매된 또 다른 사운드바인 T55 레스토니카가 대형 TV 및 커브드 TV에 맞춰 나온 제품이라면, E300 벨에포크는 PC는 물론 야외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사이즈의 미니 사운드바로 휴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작은 사이즈이기에 좁은 설치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모니터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포멀한 형태의 우드 디자인으로 돌출되지 않은 버튼과 전면부의 검은 부분과 맞물려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연결 시 크게 부담 없는 작은 크기의 LED 상태표시등으로 입력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자유로운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블루투스 V4.2 칩셋으로 안정적인 고음질과 스마트기기의 페어링이 가능하다. PC와 음향기기 모두 AUX를 통해 사용 중일 때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및 포터블 기기와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외의 기능으로는 USB 메모리를 통한 음악 재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 음성 안내 시스템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자체 풀 충전 시 최대 10시간의 정도의 구동 시간을 갖고 있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아주 기본적인 형태의 미니 사운드바지만 보다 뛰어난 음질에보다 고급스러운 외관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어디에 두어도 부드러운 분위기와 함께 어울리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사람들에게 벨에포크라는 단어처럼 미니 사운드바의 좋은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