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하며 국내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을 활용해 180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예술 작품처럼 조성했다. 특히 LG전자는 유명 공간디자인그룹 ‘보이드플래닝’과 협업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슬로건 ‘공간을 작품으로, 삶을 예술로’를 표현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48인치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36인치 프렌치도어 냉장고 ▲36인치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여러 신제품을 선보였다.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혁신성 강조
48형 컬럼형 냉장고와 냉동고, 36형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등 선보여
LG전자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하며 국내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을 활용해 180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예술 작품처럼 조성했다. 특히 LG전자는 유명 공간디자인그룹 ‘보이드플래닝’과 협업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슬로건 ‘공간을 작품으로, 삶을 예술로’를 표현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48인치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36인치 프렌치도어 냉장고 ▲36인치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여러 신제품을 선보였다.
‘컬럼형 냉장, 냉동고’는 분리와 합체가 가능해 주방 공간과 고객 사용패턴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LG전자는 ‘36인치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42인치 냉장고를 포함해 대부분의 주방 사이즈를 커버할 수 있는 빌트인 냉장고 라인업을 갖췄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신제품은 상판 너비가 93센티미터(cm)로 국내에 출시된 전기레인지 가운데 가장 넓다. 기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기레인지의 상판 너비는 75센티미터였다. 이 제품은 와이드존 화구를 2개 갖춰 고객들이 넓은 그릴을 사용하는 구이 요리나 큰 냄비를 사용하는 전골 등도 한 번에 조리하기 편리하다. 또 조리 용기에 맞게 가열이 가능하도록 용기의 크기를 자동 감지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도 줄여준다.
LG전자는 이재훈 셰프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요리들을 직접 시연하는 아트쿠킹쇼 등 다양한 부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재훈 셰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의 하우스 셰프로도 활동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혁신적인 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전혀 다른 새로운 주방’을 제시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