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는 S3BT 스털링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무선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입력 모드 선택 스위치를 통해 간편하게 입력 모드(Bluetooth / Line in)를 변환할 수 있으며 전면에 볼륨 다이얼과 헤드폰 단자를 지원하여 편리성을 높인 특징이 있다.
이에 PC와 연결된 상태에서도 블루투스 무선연결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음원을 무선 스트리밍하여 음악을 청취 할 수 있다. S3BT 스털링은 블루투스 무선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USB 전원 PC스피커 기능이 결합하여 있다. 특히 스피커 유닛은 물론 케이블에도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노이즈 실드 케이블을 적용하여 주변 기기의 노이즈 간섭을 최소화하였다.
기본적으로 데크탑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청취 시 사용자의 귀를 향하도록 전방 각도를 약 11도로 설계하여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였다. 저음의 음향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클로저와 이전 모델인 S1BT와 다르게 전면부의 에어덕트가 설계되어 스피커를 벽면에 가깝게 붙여 사용하는 경우에도 효과가 상실되지 않고 울림 있는 중저음을 즐길 수가 있다.
노이즈 실드 케이블로 주변 기기의 노이즈 간섭 최소화, 깨끗한 사운드 구현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콘센트 전원 없이도 사용 가능해 공간 활용도 높여
캔스톤어쿠스틱스는 S3BT 스털링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무선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입력 모드 선택 스위치를 통해 간편하게 입력 모드(Bluetooth / Line in)를 변환할 수 있으며 전면에 볼륨 다이얼과 헤드폰 단자를 지원하여 편리성을 높인 특징이 있다.
이에 PC와 연결된 상태에서도 블루투스 무선연결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음원을 무선 스트리밍하여 음악을 청취 할 수 있다. S3BT 스털링은 블루투스 무선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USB 전원 PC스피커 기능이 결합하여 있다. 특히 스피커 유닛은 물론 케이블에도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노이즈 실드 케이블을 적용하여 주변 기기의 노이즈 간섭을 최소화하였다.
캔스톤이 출시한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S3BT STERLING
기본적으로 데크탑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청취 시 사용자의 귀를 향하도록 전방 각도를 약 11도로 설계하여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였다. 저음의 음향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클로저와 이전 모델인 S1BT와 다르게 전면부의 에어덕트가 설계되어 스피커를 벽면에 가깝게 붙여 사용하는 경우에도 효과가 상실되지 않고 울림 있는 중저음을 즐길 수가 있다.
스털링은 76.2mm의 유닛을 탑재하고 있어 숨어있는 소리까지 표현해주며 10W(5W x 2)의 강력한 출력으로 파워풀한 사운드를 발휘한다.
이번 제품은 공간 활용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콘센트 전원 없이도 제품의 USB 전원과 오디오 플러그의 연결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여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전 모델인 S1BT에 없던 전면 헤드폰 단자를 지원해 데스크 위에 높고 사용하는 스피커 환경에서 편리하기 때문에 가정은 물론 공공장소에서도 게임, 음악 감상 등 각종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유선과 무선을 아우르는 고성능 프리미엄 유닛인 S3BT 스털링으로 그동안 캔스톤 제품 출시를 고대해왔던 사용자들의 갈증이 해소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집 있는 스피커 기술력으로 끊임없이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