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엠씨(대표이사 유원양, TEMC)가 오션브릿지 주식 334만655주를 인수하며, 소재사업 강화 및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소재사업강화·사업다각화 목적
티이엠씨(대표이사 유원양)가 오션브릿지 주식을 인수하며, 소재사업 강화 및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티이엠씨는 12일 공시를 통해 팬아시아반도체소재 유한회사로부터 오션브릿지의 주식 334만655주를 양수했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653억7,661만8,350원이며, 지분비율은 33.4%다.
주식 양수 이유로는 소재사업강화 및 사업다각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