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 그린 컴퓨팅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MWC 2022에서 통신 및 IoT 전반에 걸쳐 5G 네트워크 및 엣지 컴퓨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정조준했다.
▲5G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엣지-투-클라우드 시스템
토탈 IT 시스템 포트폴리오 선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 그린 컴퓨팅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MWC 2022에서 통신 및 IoT 전반에 걸쳐 5G 네트워크 및 엣지 컴퓨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정조준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지난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2에 참가해 전 세계 기업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응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시연을 진행했다.
이전 전시회에서 슈퍼마이크로는 저전력 환경을 위한 소형 엣지 서버로 SYS-E100과 SYS-E302를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인텔 제온 D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SYS-E300과 SYS-510D 서버와 엣지 컴퓨팅에 최적화된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인 SYS-E403, SYS-210SE, SYS-220HE, SYS-210P 서버도 선보였다.
연산이 복잡한 엣지 데이터 처리는 최신 엣지-투-클라우드 시스템의 요구 사항이 되고 있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위치에 더 가깝게 컴퓨팅을 이동하면 응답성이 향상되고, 레이턴시가 감소하며, 데이터 센터에 대한 네트워크 트래픽이 감소한다. NEBS 레벨 3 인증, AC/DC 전원, 전면 I/O, 쇼트뎁스 서버, 싱글 및 멀티 노드 서버, IP65 등급의 러기드 인클로저(IP65 ruggedized enclosures) 등의 옵션을 포함한 슈퍼마이크로의 엣지, IoT, 5G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신뢰할 수 있는 단일 공급업체로부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슈퍼마이크로의 빠른 시장 출시 속도 덕분에 고객은 엣지 워크로드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Charles Liang)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토탈 IT 솔루션에 집중하며 전 세계 통신 및 5G 기업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파트너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의 광범위한 제품군은 빠른 응답 속도와 광범위한 연결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현재 인텔, AMD 및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