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 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와 환경실천연합회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 지속 전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경기남부 국가하천 수질 개선 교육 및 실천으로 지속 가능항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 마크 리)는 국가 하천 수질 정화와 환경 보호를 위해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가 진행하는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을 후원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의 현장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 생태계 보존 및 환경 보호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어플라이드와 환경실천연합회 임직원들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황구지천에 수질 개선용 EM(Effective Mirco-organisms, 효모) 흙공을 투척해 활동에 참여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마크 리 대표는 “지역 사회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플라이드는 매년 글로벌 전지역에서 EarthWorks 캠페인을 진행해 직원들이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배우고 행동하도록 권장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임직원들도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여 환경 교육을 받고 다섯 개 하천의 수질개선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해 성남시 초·중·고 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환경 보전 및 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