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4회 반도체대전(SEDEX 2022)이 개최했다. 반도체대전에 참가한 기업은 235개 기업 800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를 보였다. 반도체 산업에 전환점을 맞이해 기업들의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협력 움직임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상황인 것을 반증했다.
▲반도체대전2022 한국텍트로닉스 부스
2시리즈·6시리즈 오실로스코프, 풍부한 분석 솔루션 제공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4회 반도체대전(SEDEX 2022)이 개최했다. 반도체대전에 참가한 기업은 235개 기업 800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를 보였다. 반도체 산업에 전환점을 맞이해 기업들의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협력 움직임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상황인 것을 반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텍트로닉스가 참여해 계측기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2시리즈·6시리즈 오실로스코프 등을 소개해 참관객들과 각종 기능 및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벨로프 트리거 △하드웨어 직렬 패턴 트리거 등 다양한 트리거 기능을 제공해 높은 트리거 주파수 대역과 정확한 트리거 타이밍을 통해 미세 신호 포착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사용성을 개선된 △지터·노이즈 분석 △신호 경로의 디임베드 및 이퀄라이제이션 △상호 연결 특성 △비트 에러 검출 등 풍부한 분석 기능을 제공했다.
엔터프라이즈서부터 △디스플레이 △모바일 △데이터 센터 및 광통신 △광대역 RF에 이르기까지 범용성 높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e4ds news에서는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활용법, 5G 무선 통신과 AI칩 등 IT산업군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술 세미나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텍트로닉스 2시리즈 오실로스코프
▲텍트로닉스 6시리즈 오실로스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