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3년 연속 후원한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사장(왼쪽)과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남부지역 22개 지역아동센터 400여 초·중학생 대상
미래사회 주역 위한 다양한 과학 지식 학습 및 체험 제공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사장 박광선)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 지식 학습 및 체엄 기회를 3년 연속 후원하며, 국내 과학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플라이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3년 연속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은 성남·이천·화성·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소재 22개 지역아동센터 400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들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참여 아동들은 전기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는 물론 생활 속 반도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구를 통해 이론을 쉽게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다.
어플라이드 임직원은 올해 과학교실 프로그램에 다시 한 번 참여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아동에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과학교실, 스마트 리더 독서 교실, 위드 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사장은 “어플라이드가 지원하는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기술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아이들이 미래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어플라이드의 약속의 일부”라고 전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플라이드 웹사이트(https://www.appliedmaterials.com/kr/ko/about/korea-overview.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