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코퍼레이션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MWC) 2025 5홀 D41 부스를 통해 AI 기반 테스트 도구, UE 프로토콜 개발 가속화 가상화 솔루션, C-V2X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NTN 모빌리티 디바이스 테스트 등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AI 기반 테스트 도구 등 다양한 솔루션 소개
안리쓰코퍼레이션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MWC) 2025에서 자사의 최신 6G 연결성을 선보인다.
안리쓰는 MWC 2025 5홀 D41 부스를 통해 AI 기반 테스트 도구, UE 프로토콜 개발 가속화 가상화 솔루션, C-V2X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NTN 모빌리티 디바이스 테스트 등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한 주파수 스펙트럼 인식 솔루션은 안리쓰 스펙트럼 분석기와 DeepSig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신호를 감지하고 분류하며, YOTASYS 솔루션과의 통합으로 쉽게 배포할 수 있다.
로마의 Tor Vergata 대학과의 협력으로 광역 머신 러닝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여 AI의 잠재력을 입증한다.
안리쓰의 서비스 보증 플랫폼은 Ookla의 DownDetector 데이터와 통합해 네트워크 문제와 가입자 경험 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다. SmartVise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설 네트워크에서의 서비스 보증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운영과 서비스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안리쓰는 dSPACE와 협력하여 개발한 C-V2X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을 선보이며, 취약한 도로 이용자 보호를 위한 테스트를 가상으로 수행한다.
또한 NEYOS와의 협력으로 위성 ‘디바이스 직접’ 서비스 배포를 위한 NTN NB-IoT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UE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가상화 테스트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DR)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5G 장치 개발을 가속화한다.
자율 주행을 위한 URLLC 배포를 위해 고성능 MT1000A 테스터와 SmartViser Neo 도구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품질을 평가하고, 다중 도메인 KPI를 측정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안리쓰는 MWC 2025에서 미래의 6G 연결성과 디지털 변환 가속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MWC 2025의 5홀 D41 부스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