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 : 안녕하세요 지금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한가지 문의 드릴 것이 있습니다. 통신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전기적 와이어를 사용할 경우 속도의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속도의 한계 극복, 경량화 , 외부 전기적 간섭에서 자유롭기 위하여 광케이블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과 업계 움직임을 알고 싶습니다.
MAXIM3 : 물리적인 한계는 있습니다. 전송선로상의 loss & 반사에 의한 신호 왜곡등로 인한 제한이 발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광 cable도 solution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ystem cost를 고려하여 다른 방법을 찾고 이쇼는 상황이며, MAXIM에서 제안하는 GMSL SerDes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MAXIM의 GMSL은 6Gbps까지의 data를 single wire로 15m까지 전송 할 수 있습니다.
박*호 : serdes질문으로 예시)크래인같은 중장비의 종단에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거리가 많이 길어지는데 이런경우 드라이버 등의 보완으로 거리를 늘릴수 있는지?
MAXIM2 : 현재 내부적으로 시험한 결과는 40m까지 시험한 결과가 있고 리드라이버를 사용한 이력은 없습니다. 다만 말씀 하신 부분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민 : 고속/하이파워를 지원하려면 케이블이 중요할 것 같은데.. 전용 케이블 규격을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TI1 : usb alliance에서 인증을 받은 업체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업체에 문의하여 인증여부를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환 : USB칩셋에서 속도 지원을 한다해도 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결국 CPU 일텐데 CPU의 성능도 좋은 것을 써야하겠네요??
TI1 : 네 맞습니다.
김*근 : 질문이 조금 광범위 할지도 모르겠지만, Azure와 큰 차이점이 어떤것인가요...?
윈드리버1 : 이 제품은 디바이스의 관리라는 측면에서 디바이스 모니터링, 관리, 예지정비, 원격 업데이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간의 안전한(secure) 연결을 보장합니다. Azure와 함께 상호 보완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원 : Helix에는 단지 디바이스 관리 기능만 있나요? 많은 디바이스가 연결되면 혼잡제어 기능이라던지 필요할텐데...
윈드리버1 : 네 디바이스 관리 기능 및 API, 데이터 포워딩 기능등 연결성을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혼잡제어등의 특정 기능을 하위에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일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민 : 현재 FLUKE 열화장 카메라이요 데이터 수집 및 PCB 설계 제작후 샘플시료에 대해 고온에서 검증하고 하고자 하니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FLUKE에 범용제품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주)빛과전자 이창민 드림.
FLUKE2 : PCB의 온도를 점검하는 부분이라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온도를 측정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어떤 어플리케이션인지 정확한 정보를 주신다면 그에 맞는 제품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방문하여 상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일 : 개발시 주로 온도사이클 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1대를 이용하여 온도값과 전압/전류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 가능한가요?
FLUKE1 : 네 동시에 수집 가능하십니다.
박*호 : 시그폭스는 이동성을 보장 하는지 그리고 기지국간의 핸드오버는 ?
SERIAL1 : 기지국 핸드오버는 따로 필요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 : 한국에 지사가 있다면, 한국에서 SIGFox 가 서비스할 계획은 있는 것이겠군요. 그렇다면 사용할 주파수가 어떻게 되나요? 전국망을 언제 갖출 예정인가요?
SERIAL1 : 주파수 대역은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915Mhz 대역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igfox operator인 SNO이 정해진 이후에 전국망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이구요. SNO가 아직 한국에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근 : sampling scope의 bandwiidth가 보통 더 넓다고 알고 있는데 보여주신 장비에서는 RT이 더 넓은 것 같은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KEYSIGHT1 : 기본적으로 RT Scope 와 Sampling Scope 의 Frequency Response 가 다릅니다. IEEE 에서 요구하는 Frequency Response 를 만족시키기 위해 약간 다른 Bandwith 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민 : PAM-4 시스템에 가능한 리얼타임 오실로스코프 모델들을 알고싶습니다.
KEYSIGHT1 : PAM-4 신호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Infiniium Z-Series (DSAZ634A) Oscilloscope 를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임*희 : 답변 감사합니다. load current가 Typ과 Max 의 Gap이 크다면 보상회로의 시정수는 그 load current의 gap에 따라 변경되는것인가요?
ALTERA1 : 변경 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무조건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오실로스코프로 출력 흔들림 정도 반응 정도를 보고 필요시 변경해야 합니다.
임*희 : Load의 동작 주파수에 따라 DCDC의 Output ripple을 줄일수 있는 방안이 있나요?
ALTERA1 : load의 동작 주파수에 따라 결과적으로 current의 변화가 output단의 ripple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즉 typ / Max current를 정확히 확인하여 충분한 마진을 두고 DC-DC current용량을 산정하고 DC-Dc의 보상회로의 시정수가 load변화에 안정적으로 반응을 하는지와 . Ca/Ra시정수 값 변경과 Cout + bulk cap 추가가 ripple을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나*석 : 틴틴 솔루션과 캘큘러스 솔루션의 차이를 보면 캘큘러스의 경우 원칩솔루션이긴하나 해상도가 낮고 픽셀 피치가 큰 점이있지만 프레임레이트는 높습니다. 두 솔루션이 픽셀의 해상도와 프레임레이트 관련하여 차이가 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있을까요?? 다른 용도의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기 위함인지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TI1 : 타켓 어플리케이션이 다릅니다. TINTIN의 경우 industrial 분야에서 넓은 해상도와 일반적인 framerate를 갖는 어플리케이션이 타겟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로봇청소기 입니다. 그에 반해 CALCULUS의 경우에는 모바일 기기와 같이 흔들림이 많은 환경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높은 framerate를 갖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김*환 : ToF와 연동된 CPU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운영체제는 어떤 것을 지원하나요??
TI1 : 운영체제에 대한 제약은 없습니다. TFC controller에서 거리 변환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hardware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processor의 load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TI의 C2000 정도의 제품이나 DSP제품으로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안*진 : XMC4800을 이용하여 EtherCAT Application을 개발하려면,TwinCAT같은 Master가 꼭 필요한가요?
INFINEON1 : 네, master가 필요합니다.
장*현 : Dave3 에서 지원했던 xSPY의 경우 사용하기 위해 내부 프로그램 코딩이 필요하였는데 uc Probe 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따로 내부 코딩이 필요한가요? 예를 들어 오실로스코프 기능이라던지??
INFINEON1 : 마찬가지로 오실로스코프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부코딩이 필요합니다.
서*석 : 한개의 CC2650 Chip이 동시에 BLE와 ZigBee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방법이 궁금하고 불가능하다면 다른 디바이스의 도움으로 가능한 방법을 알고십습니다. Gateway등의 제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TI3 : 동시에 가능하지는 않고 switching이 가능합니다 :)
박*재 : cap touch 기능과 관련 하여 터치 구현시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어 대부분 튜닝 도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는데 cc2650에서 터치 구현시 제공되는 튜닝 툴이 있는 지요?
TI3 : 터치전용 MCU 만큼의 튜닝툴은 아니지만 ADC에 대한 값을 받는 Too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