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4 10:30~12:00
Tektronix / 박영준 이사(텍트로닉스), 김봉찬 차장(안리쓰코퍼레이션)
김*래2021-11-04 오전 11:52:02
USB4라는 개념이 USB4 전용라인 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USB3 + PCI + DP 라인을 써서 한다는 개념인가요?tektronix12021.11.04
전용라인은 있으나, 터널링의 기법을 사용 하거나 dedicate 한 protocol 을 전송할 수 있는 두가지 지원을 Type C connector 에서 가능합니다.김*수2021-11-04 오전 11:46:09
USB 4.0으로 기존의 HDMI, USB 등의 연결 방식을 모두 통합할 수 있을까요..?tektronix12021.11.04
USB4 의 경우 USB backward compatibility 를 지원하지만 HDMI 는 지원 하지 않습니다.이*재2021-11-04 오전 11:43:06
USB4는 데이터통신과 동시에 최대 몇V/A까지 공급이 가능한가요?anritsu32021.11.04
20V/5A 출력 대응이 가능 하십니다.이*수2021-11-04 오전 11:34:04
[질문] 신호 캘리브레이션 관련하여 테스트 재현성을 최적화하려는 경우 검토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인가요?tektronix12021.11.04
SPEC 에서 권장하는 장비의 사용 및 cable 커낵터등을 모두 compliance spec 에 기준을 따라 측정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문*웅2021-11-04 오전 11:32:34
질문] 기업에서 신호 캘리브레이션 작업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tektronix12021.11.04
신호의 캘리브레이션의 과정은 정규 호환성 spec을 따라야 하기에, 세미나에 소개해 드린 Tektronix 사의 오실로 스코프와 Anritsu 사의 Bert scope 를 사용하여 정확한 측정을 진행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최*휴2021-11-04 오전 11:22:03
[질문]아이패턴측정을 위한 데모 소프트웨어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tektronix12021.11.04
장비는 오실로 스코프 23Ghz 장비를 사용 하여야하며 , 저희 Tektronix 기술지원/영업팀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또는 데모 및 기술관련 정보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정*균2021-11-04 오전 11:20:56
USB4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는 가장 큰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tektronix12021.11.04
우선 spec 에 맞는 cable 을 사용해야 전송 속도를 지원 가능 하게 됩니다. 특히 , 각 cable 에 따라 fundamental 주파수에 요구 되는 loss 가 있기에 주파수 특성에 따른 loss 를 지키지 못할 경우 신호의 전송 속도를 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전*호2021-11-04 오전 11:15:18
USB4.0 TX 컴플라이언스 테스트와 RX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솔루션 적용관련 최근 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tektronix12021.11.04
현재 PC DUT 에서의 측정이 가장 선두에 서있고, TX 의 SI 관련 검증을 진행 하였고, 데모에서 보실 측정 환경도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RX calibration 및 측정환경도 지원해 드립니다.유*종2021-11-04 오전 11:14:11
아이패턴측정을 위해서는 세트의 SW에서 작업(레지스터 세팅)을 해주어야 하는지요?tektronix12021.11.04
잠시후 데모시 보여드리겠습니다만, controller 를 전자동화하여 측정을 도와 드립니다. 최적화된 SW 와 알고리즘으로 설명 드린 세미나 내용에 나온 모든 이론을 Full automation 하여 최단시간에 측정해 드립니다.허*현2021-11-04 오전 11:12:17
이참에 애플도 손들고 동참했으면...커넥터 정도는 양보해야지.tektronix12021.11.04
각 진영에서의 spec 이 달라서 경쟁이기도 합니다. Type C 커낵터가 범용 인터페이스에서 강자인 것은 사실입니다.[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